프리랜서 3.3%→2.2% 세금 개편, 환급금은 어떻게 달라질까
프리랜서가 받는 사업소득에서 빠지는 3.3%가 2.2%로 낮아진다는 소식 이 나오면서 실제 세금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. 먼저 결론부터 확인하세요. 2026년 현재 원천징수 대상 사업소득에는 통상 3.3%가 적용됩니다. 정부가 확정한 2026년 세제개편 정부안에는 인적용역 사업소득의 원천징수율을 소득세 3%에서 2%로 낮추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.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하면 3.3%에서 2.2%가 되는 구조입니다. 다만 이 내용은 현재 시행 중인 법정 세율이 아니라 정부안으로 국회 심사를 거치는 단계 라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. 1. 프리랜서 3.3%는 어떤 세금인가 프리랜서, 학원강사, 행사도우미, 배달라이더 등 일부 인적용역소득자는 대금을 지급받을 때 사업소득세를 원천징수합니다. 구분 현재 정부안 소득세 3% 2% 지방소득세 0.3% 0.2% 합계 3.3% 2.2% 따라서 100만원의 소득을 지급받는다고 가정하면 현재는 3만3천원을 원천징수하고 96만7천원을 받습니다. 정부안대로 변경될 경우 원천징수액은 2만2천원으로 줄고 실수령액은 97만8천원이 됩니다. 2. 2.2%가 되면 얼마나 더 받을까? 세전 지급액 3.3% 2.2% 차이 100만원 967,000원 978,000원 +11,000원 300만원 2,901,000원 2,934,000원 +33,000원 500만원 4,835,000원 4,890,000원 +55,000원 즉 원천징수율이 실제로 2.2%로 변경된다면 프리랜서는 용역대금을 받을 때 손에 쥐는 금액이 늘어납니다. 하지만 이것을 최종 세금 감소로 보면 안 됩니다. 원천징수는 세금을 미리 납부하는 과정입니다. 다음 해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실제 세금을 계산하기 때문에 원천징수율이 낮아진 만큼 환급금이 줄어들거나 추가 납부액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. 3. 프리랜서 환급금은 왜 발생하는가 3.3%...